ナリナリの好きな仁寺洞


きらきら40代だ!!!
by nari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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瓦当のモチーフで 

先日、瓦当風に作った消しゴムはんこは結構大きめです。ハガキ半分が埋まるくらい。これなら、あとは「賀正」とか「謹賀新年」とか書いて、そこにチョコッと一言そえればいいからです。

d0090959_11466.jpg

はんこの面白いところは、おし方次第でいろいろと表現できるところです。やり始めると、次はこんな、次はあんな・・・と言う具合で、キリがないのが困るほど。遊んでばかりじゃいけないんだけど。

と言いつつ、このハガキシリーズは少し続く予定です。興味のある方はまたのぞきに来てください。
by narinya | 2008-11-26 22:24 | 消しゴム eraser | Comments(4)

月餅に見えるねぇ

d0090959_18312862.jpg瓦当印を消しゴムはんこで作ってみました。字を外側にクリ~っと入れたのは私のアイデア。絵の部分は鹿さん(だと思うんだが・・・)4匹の図柄を参考にしました。

擦れたりカケたり、歳月が作り出す風合いを消しゴムで彫るってどうなの?と思わなくもないですが、こんなにお手軽に作れておして楽しめるものをやらない手はない!ということでOKなのです。

年賀状、特に書きたい!!!ということはないけど、消しゴムはんこをやるには、まったくいい口実になります。
by narinya | 2008-11-25 18:36 | 消しゴム eraser | Comments(4)

牛(丑)さん

d0090959_039441.jpg年賀状用、牛さんのミニはんこができました。

赤ももちろんいいけど、他の色でおしてもかわいいですね。実は、消しゴムはんこ用のインクパッドの赤に、これ!という色がないようなのが残念・・・。

石で篆刻するときの印泥に「美麗」という、ごく一般的な赤色があるんですけど、それに近い色がインクでもあればなぁと。

ま、どうでもいいっちゃあ、どうでもいいわにゃ。

そうそう、牛さんといえば、先日、南画の先生と話してて「十牛図」の話になりました。10個目の悟りを開いた言葉を篆刻にした作品を見せてくださいました。個人授業はこういうメリットがあるからいいんだ^^
by narinya | 2008-11-23 00:55 | 消しゴム eraser | Comments(2)

長崎南画に復帰! 축! 나가사키 남화에 복귀!

【11月26日追記】 先日、韓国語個人授業の先生に添削してもらいました。前に比べたら直されるところはずいぶん減ったけど、やっぱり主語がハッキリしてない部分があるのと、慣用句を覚えていないことがネックかなぁ・・・。それに語尾の使い方もイマイチだしね。どこまでできるようになればいいのだろうか。恒例の発音練習は相変わらず厳しくて泣きそう~。でもそんな風に付き合う先生の方が重労働よね。また美味しいモノごちそうしてあげなくっちゃだわ。


このたび、しばらくお休みしていた長崎南画に復帰しました。カルチャーセンターでの勉強ではどこか物足りないのに、通うとなると2~3日はあれこれと結構時間をとられるもの。なのに、しっかりと身についたという感覚がないのが悩みでした。

이번에 잠시 쉬고 있던 나가사키 남화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센터에 다니면서 시간만 다 가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과 아무것도 몸에 배어 있지 않다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添削後→최근에 잠시 쉬고 있던 나가사키 남화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센터에 다니면서 시간만 빼앗기는 / 낭비하는 듯한 느낌과 배워도 도움이 되지 않다 / 내 것이 되지 않다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きっとこれは、取り組む意識の問題だろうと思って、①何で描けるようになりたいのか ②南画をどういかしていきたいのか ③それにはどんな学び方がいいのか・・・ など見つめ直すことに。

이건 아마 제 의식 문제인 것 같아 1. 왜 그림을 배우고 싶은지 2. 남화를 어떻게 살려 가고 싶은지 3. 어떤 식으로 배우는 것이 좋은지... 등등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添削後→이건 아마 제 의시부족인 것 같다는 생각에 1.왜 그림을 배우고 싶은지 2.남화를 어떻게 살려 가고 싶은지 3.어떤 식으로 배우는 것이 좋은지... 등등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そんなことがハッキリしてきたら再開しよう、惰性でカルチャーに通うのはよそう、そう思って休んでいたのです。が、最近は目標もでき、ムクムクと南画熱が再燃。

그런 부분이 해결되면 재개하자고 타성으로 문화센터에 다니지 말자고 그렇게 생각해서 쉬었습니다. 요즘 목표도 생겨서요, 그래서 남화 공부를 다시 할 때가 왔다고 느꼈지요.

添削後→그런 부분이 해결되면 재개하자고, 아무 생각없이 문화세터에 다니지 말자고 그렇게 생각해서 쉬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복표도 생겨서 다시 남화 공부를 할 때가 왔다고 느꼈습니다.

d0090959_14573253.jpg③のどんな学び方がいいかは、理想的な形になりました。カルチャーからは離れて先生のご自宅で個人指導をしてもらえることに。これはかなり濃いです。そして怖いです、正直。でもありがたいし期待も大です。

3번에 적은 어떤 식으로 배우면 좋은지에 대해서는 이상적인 상황이 됐습니다. 그 문화센터에서는 떨어져 선생님 댁에서 개인적으로 지도를 받게 됐습니다. 이것은 꽤 의미있는 것이지만 솔직히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너무나 고마운 기회라 기대도 됩니다.

添削後→3번에 적은 어떤 식으로 배우면 좋은지에 대해서는 방향이 잡혔습니다. 그 문화센터에서 나와서 선생님 댁에서 개인적으로 지도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꽤 의미있는 / 이지만 조금 무섭기도 /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너무나 고마운 기회라서 기대도 됩니다.

早速、昨日は先生のお宅にお邪魔して、私の近況報告と今後の希望など楽しく熱く語り合ってきました。

어제는 선생님 댁까지 가서 저의 근황을 좀 보고하고 앞으로에 대해 즐겁게 뜨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添削後→어제는 선생님 댁에 가서 저의 근황도 좀 보고할 겸 앞으로에 대새서 즐겁게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おじいちゃま先生なのですがユーモアがあってやさしい先生。それに長崎南画に対する真摯な信念をお持ちです。これが大事。技術を超えた何かがなければね。

나이 드신 할아버님 선생님이신데 유머가 있으시고 다정한 선생님이세요. 무엇보다 나가시키 남화에 대한 진지한 신념을 갖고 계시지요.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기술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정신적인 무엇이 있어야지요.

添削後→나이 드신 할아버님 선생님이신데 유머도 있으시고 다정한 선생님이세요. 무엇보다 나가사키 남화에 대한 진지한 신념을 갖고 계시지요.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기술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정신적인 무엇인가가 있어야지요.

ハングル書道にも絵を描きたいという私に、「ハングル書道ってどうなの?南画、文人画と合うものだろうか?」と仰るので、とりあえず練習中の課題とハングル書道の書体いろいろ、さらに作品の例などを持って行きました。

한글서예를 할 때도 그림을 함께 그리고 싶다는 제 말에 "한글서예는 어떤 것인지? 남화, 문인화 등이 잘 어울리는 걸까?"하셔서 일단 제가 지금 연습 중인 과제들과 한글서예의 여러 서체 그리고 남의 작품 사진 등을 보여 드리도록 가져 갔습니다.

添削後→한글서예를 할 때도 그림을 함께 그리고 싶다는 제 말에 선생님께서 "한글서예가 어떤 것인지? 남화, 문인화 등이 잘 어울리는 걸까?" 하셔서 일단 제가 지금 연습 중인 과제들과 한글서예의 여러 서체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작품 사진 등을 보여 드리려고 가져 갔습니다.

そしたら、「あぁ、これならありだね」と^^ やっぱり何でも実際に見ていただければ話は早いですね。

그것들을 보시고 선생님께서 "이런 분위기구나. 괜찮겠네."라고 하셨네요.^^ 역시 실제로 보여 드리면 이야기가 빨리 통합니다.

添削後→그것들을 보시고 선생님께서 "이런 분위기구나. 괜찮겠네"라고 하셨습니다. 역시 실제로 보여 드리면 아야기가 빨리 통합니다.

先生のお宅で久しぶりに黒電話(でもテレビはアクオスだった)にお目にかかり(笑)、「ピザ食べよう」と出してくださったパンは、これはピザではなくキッシュだよな・・・と思いながら美味しくいただき(笑)、先生がなにやらビデオ録画がされてるされてないと大騒ぎされていた番組はナント「19の純情」(笑)。ここまで韓流ブーム?主人公がかわいいんだって仰ってたわ。楽しい一日だったにゃ。

선생님 댁에서는 옛날에 자주 보던 '흑전화기'를 오랜만에 보고 "자, 피자 먹자."하시면서 주신 빵은 "이게 피자가 아니라 키쉬인데..."라고 느끼면서도 맛있게 다 먹고 선생님께서 녹화가 잘 됐다 안됐다 하시며 난리였던 TV 프로는 "19의 순정"이라니! 여기까지 한류붐이 와 있구나라고 실감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그 여주인공이 귀엽다고 하셨네요.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添削後→선생님 댁에서는 옛날에 자주 보던 '흑전화기'를 어랜만에 봤고, 선생님께서 "자, 피자 먹자" 하시면서 주신 빵은 "이게 피자가 아니라 키쉬인데..."라고 느끼면서도 맛있게 다 먹었고, 선생님께서 녹화가 잘 됐다 안됐다 하시면서 난리셨던 TV프로는 '19 순정'이라니! 여기까지 한류붐이 와 있구나라고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여주인공이 귀엽다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by narinya | 2008-11-18 13:50 | 画 picture | Comments(2)

消しゴムで瓦当印を・・・

d0090959_1183835.jpg最近、前より外に出るようになりました。韓国語のおかげで私の世界もちょっぴり広がったからです。

そんなこんな(どんな?^^)でお近づきになった方と、こんど消しゴムはんこで遊ぶことになりました。お友達と約束して遊ぶって、まるで小学生に戻ったみたいな感じです。

年賀状に使えるものというリクエストに、瓦当印風はどうかなと思って提案したところ、この路線に決まりました。で、手元の本などからコニョコニョと集めてみたところです。

瓦当だけでも、ハマったら深いですね。消しゴムはんこで楽しむくらいにしておかないと。危険キケン。
by narinya | 2008-11-16 22:57 | 消しゴム eraser | Comments(6)

秋なので菊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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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ですねぇ。秋は好きだなぁ。夏までずっと時間があるから。菊の花の描き方はいろいろありまして、これは、もう濃淡だけつけたら中央から線でシュッシュッと描いたらできあがりです。菊は葉っぱが難しいのだ。
by narinya | 2008-11-05 01:07 | 画 picture | Commen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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